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OL Night Show 나는 캐리다/01~10화 (문단 편집) == 2012년 2월 10일 - 8화 == 다행히 정상적으로 방송하였다. 이번 출연 게스트는 EDG후니훈. * 제1게임 첫번째 경기는 후니훈 선수의 [[라이즈]]로 진행했다. 후니훈 선수의 말로는 아주 안정적인 라인전을 선호한다 하며, 지난 방송과는 달리 아주 무난하고 침착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이 경기의 포인트는 광고 보는 사이 1킬을 따내겠다고 하더니 광고 끝나서 방송을 보니 회색화면이 떠있는 후니훈 선수의 개인화면, 그 이후론 아주 무난하게 게임을 진행하여 게임을 끝냈다. * ~~방송 사고~~ 막간 국장님의 전화 두번째 경기는 후니훈 선수가 요즘 연습 한다던 [[직스]]로 진행했다. 꼴픽이 되나 싶었지만 협의를 봐 아주 무난한 조합이 되나 싶었는데, 상대 편 닉네임을 보니, AI 대전이었다!! 캐리는 맨붕했고, 방송사고가 나나 싶었는데... ~~그리고 둘은 즉시 접속을 종료했다. 신고!!!~~ 난데없이 전화가 한통 걸려왔다. 김캐리는 의아한 상태로 받았는데 전화대상이 '''황형준 온게임넷 국장'''이었다. 김캐리는 순간 긴장한 표정이 역력하였는데 황형준 국장은 지난주 사건이후로 방송이 좀 위축되어있는거 같은데[* 황형준 국장도 지난주 방송은 불쾌하다고 말하였다...] 애청자의 입장으로서 위축된 모습이 보기 불편하다고 좀 더 쾌활한 진행을 부탁한다는 격려의 한마디를 하셨고, 지금 나는 캐리다가 자신에게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더욱 지원해주겠다고 약속하였다. 김캐리도 표정이 슬슬 풀리기 시작했고, 황형준 국장은 제작비 확대지원과 확대편성, 그리고 3월부터는 방송 시간을 11시로 앞당겨 준다고 약속하였다! 그리고 이번방송이 끝나면 온게임넷으로 달려가서 제작진과 김캐리, 게스트분의 회식을 약속하였다. 김캐리는 거듭 감사를 표하면서 전화 통화를 끊게되었고 이 전화한통으로 롤갤, 롤인벤등 수많은 게시판이 술렁거렸다. * 제2게임 멘탈이 회복된 김캐리는 바로 두번째 경기를 진행했는데, 온게임넷 나는 캐리다 게시판에 시청자들의 강력한 요청에 따라 후니훈 선수는 [[카타리나(리그 오브 레전드)|카타리나]]를 선택하였고 김캐리는 [[마스터 이]]를 아무도 선택하지 않으면 정글을 돌기로 했는데 누군가가 벌써 가져가버려 하는 수 없이 [[코그모]]를 선택했으나, 빌린 계정의 룬페이지가 라이즈용 마나룬이라서 후니훈 선수의 카타리나는 라이즈와 정글샤코를 만나 상당히 고전하였으며 마스터 이를 선택한 유저분의 활약으로 팀 밸런스를 맞춰나가고 있었는데 한타교전에서 여러번 패하였고 결국 마스터 이와 후니훈 선수는 백도어를 가게 됐는데 엘리전이 나왔으나 패배. 두번째 경기 중 김캐리가 은근히 지난 주 방송에 대한 언급이 있어서 본인에게도 악몽이었다는 둥 여러이야기가 오갔다. 그리고 캣 카타리나 스킨을 협찬받고 있으니 카타리나를 밀어줘야 한다면서 후니훈을 계속 갈궜으나 라이즈에게 중반이후 성능에서 완벽히 밀리며 카타의 암울함만 더욱 강조되었다. --같은 랭크고인 취급받는 마이는 날아다녔는데 ... 덤으로 판매량이 늘었다고--[* 사실 후니훈의 운영법이나 전술 판단은 별로 나쁘지 않았고, 갱킹과 백도어를 계속 성공시키면서 카타의 포텐를 메꾸려고 했으나, 샤코의 도움으로 킬을 먹은 라이즈를 상대하긴 어려웠다. 또한 훈은 못하는 캐릭터를 잡으면 웬만한 롤고수들보다도 못하는 단점이 있고, 카타리나는 훈의 성향에 굉장히 안 맞는 챔프였다.] * 제3게임 세번째 경기는 도미니언을 플레이했다. 후니훈 선수는 [[애니(리그 오브 레전드)|애니]], 김캐리는 [[신지드]]를 선택하고 경기진행 10분정도쯤에 클로징을 하였다. 결과는 트런들의 통신불량으로 망하는 분위기였으나 김캐리의 신지드가 적진을 헤집어놓고 훈의 애니가 무빙으로 ~~양민학살~~2, 3명을 잡으며 역전분위기를 이끌었으나, 상대편 럭스 장인과 아칼리의 뒷심으로 인하여 역전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